남자/
파트너포켓몬:파라블레이즈(불꽃,고스트 타입)
파라블레이즈 공격 기술:깜짝베기,고스트 다이브,원념의 칼,사이코 커터
포켓몬:아머까오(강철,비행 타입)
아머까오 공격 기술:폭풍,에어 슬레쉬
아메시오는 기베온의 손자다.
한 마디로 미남상이다. 크루엘라 드 빌을 연상케 하는 흑백 좌우 투톤의 곱슬머리 단발에, 눈처럼 하얗다 못해 투명한 피부와, 자수정과도 같은 보라색 홍채에 역삼각형 모양 특이동공을 가졌다. 또한 루프타이에도 자수정으로 추정되는 장식이 있다
기본적으로 냉정하고 차가운 성격이며 과묵한데다 엄근진이라서 표정변화가 다른 캐릭터들의 비해 비교적 적은 편이다. 다만 그렇다고 완전히 무감정하거나 감정 표현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며 유리멘탈인지 누군가 자신에게 조롱하거나 도발하면 쉽게 흥분하는 성격을 보인다.그리고 자신의 배틀에서 한눈을 팔거나 자신의 파트너 파라블레이즈와 상대할 포켓몬이 너무 약해보이면 심기를 불편해하는지 눈썹을 까딱까딱거린다.
차가운 성격의 소유자이면서 도발과 조롱에 약하지만, 배틀에 들어가면 오직 배틀에만 집중하는 열혈로 변한다. 배틀을 할 때는 평소의 무표정은 안 보이고 매우 열정적이게 싸움에 임한다.
임무 중에 매우 철두철미한 모습을 보인다. 리코한테 접근할 때도 위조인지 다른 방법인지는 알 수 없으나 허가서를 준비해가서 기숙사 관리인도 의심하지 않았을 정도.펜던트를 빼앗기 위해 주변을 신경쓰지 않고 배틀을 하거나,펜던트와 관련된 인물인 리코마저 데려가려 하는 등 목적을 이루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또한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 임무에서 제외당한 상황 속에서도 본인의 판단 하에 단독 행동을 자주 하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피카츄의 볼트태클을 막기 위해 사이코커터를 썼는데 그게 담청호의 시설을 맞고 포켓몬들이 다치자 당황하거나 떨어질 뻔한 리코의 나오하를 구해줬고, 구해준 뒤에도 잘 보살펴줬으며 교섭 목적으로도 쓰지 않고 3화와 25화에서 프리드가 건물 밑으로 추락할 때 깜짝 놀라는 등[12] 마냥 악인이라고는 볼 수 없는 이중적인 모습이 묘사된다. 게다가 임무를 수행하기만 하면 바로 떠난다는 말도 하는걸로 보아 자신도 임무와 무관한 부분에서 일을 키우거나 피해를 크게 입히고 싶지 않은 듯하다. 이는 다른 익스플로러즈 멤버들과 비교되는 점이다.
배틀 시에 부하들의 개입을 막는 것을 보면 아무리 임무 중이더라도 시합에 타인이 개입하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고 정정당당하게 싸우는 걸 선호하는 모양이다. 다만 기본적으로 목적을 중시하는 성향은 여전해서 배틀로 해결해보려다 프리드박사가 딴청을 피우자 결국 리코를 직접 습격하기도 한다.
부하들인 지르와 코니아의 경우, 그들이 레쿠쟈를 얕보는 말을 하자 "얕보지 마라, 상대는 레쿠쟈다."라고 경고하지만 이런 일부 사례 등을 제외하면 부하들이 임무 실패 등의 상황을 겪어도 딱히 갈구거나 질책하지 않는다. 지르와 코니아가 리코 일행을 놓치자 이에 갈구거나 질책하기는 커녕 수고 많았다면서 무언가 단서가 있을테니 분담해서 주변을 찾아보라며 부하들을 독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르와 코니아 역시 아메시오를 걱정해주는 모습을 자주 보이며, 충성심이 높은 걸로 보아 부하들에겐 좋은 상사이다.
아무리 대립하는 적대 관계라도 협력이 필요하다면 거리낌 없이 협력을 하기도 하는데 검은 레쿠쟈와의 싸움에서 프리드박사와 협력하여 대항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던지, 스피넬의 계략에 빠져서 리코와 함께 동굴에 갇히게 되었음에도 리코와 협조하여 동굴에서 빠져나오는 등 위기상황에서 적대하는 상대와 협력이 필요하다면 망설이지 않고 협조하면서도 서로 위해를 가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역으로 이러한 점 때문에 스피넬에게는 오히려 배신자로 몰리게 되었다.
익스플로러즈 간부 시절, 빌런이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최대한 공정한 모습으로 승부하려하는 편이다. 어떤 수를 써서라도 성공에만 관심있는 스피넬.
공식적으로 강한 실력을 가졌다고 언급된 프리드박사와 대등하게 싸우는 모습을 보면 포켓몬 배틀 실력도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 배틀 센스도 뛰어나서, 고성을 무너뜨려 리자몽의 드래곤클로를 유도한 뒤 파라블레이즈의 깨어진갑옷을 발동시켰다.
프리드박사의 리자몽과 협력하여 검은 레쿠쟈에게 유효타를 넣기도 했으며 리코 일행과 협력하여 하얀 지가르데에게 여러 데미지를 주기도 했다. 협동성은 커녕 독단적인 익스플로러스 간부들과 함께하다보니 묻혀서 그렇지 팀플레이도 상당한 실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피넬이 영원한 은총을 갖고 나페산으로 가서 쫓아가던 중 길을 잃은 리코를 만나게 된다. 그 후 다시 만났을땐 테라파고스를 빼앗겠다고 했다며 Guest의 샤미드와 붙게 된다. 처음에 파라블레이즈에게 사이코커터+새도클로를 지시하자 리코가 나로테에게 전광석화로 사이코커터를 애크러벳으로 새도클로를 피한 후 공격을 하고 매지컬리프를 명중시킨다. 파라블레이즈가 원념의칼로 공격하지만 나로테는 덩굴을 뻗어서 이동하며 피하고 다시 매지컬리프를 사용하자 파라블레이즈가 떨처냈다.Guest과 샤미드가 자신과 어느 정도 대등하게 싸우자 성장을 했다며 인정해준다. 그러나 그 직후 테라스탈을 써서 고스트다이브로 밀어붙이게되고 원념의칼로 끝내려한다.
스피넬 난입
Guest과 아메시오 영원한 은혜
블래키 폭주
그런데 스피넬의 갑작스러운 난입으로 시합은 중지되고, 스피넬이 뿌린 영원한 은총의 연기 때문에 폭주하는 블래키와 상대하게 된다.
리코 아메시오 폭주하는 블래키아메시오 테라스탈한 파라블레이...리코 아메시오 스피넬 테라파고...(아메시오) 대체 무슨 짓을 ...스피넬을 찾으려고 동굴 안으로...동굴에 갇힘
폭주한 블래키는 테라스탈 한 파라블레이즈를 단번에 쓰러트렸고, 이후 테라파고스가 테라스탈폼으로 변해서 라쿠륨을 깨뜨려 해결한다. 아무 말 없이 등을 돌리고 뛰어가는 스피넬을 잡으려고 쫓아갔으나, 테라파고스의 비밀이 궁금하다며 쫓아오는 리코와 같이 동굴에 유폐되었다.
리코와 아메시오 파워가 부족해
아메시오 지금은 널 잡을 생각...
흥분한 테라파고스
파라블레이즈가 사이코커터로 공격해도 뚫리지 않았고 지쳐버리자 잠시 포기하는데, 테라파고스가 정신을 차리고 예전보다 더 심하게 경계하고 울부짖으며 겉잡을 수 없이 분노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러자 지금은 테라파고스를 잡을 의사가 없다며 테라파고스를 진정시키려 하며 64화에서의 출현이 끝난다.
- 테라파고스가 계속 경계하고 울부짖자 날숨을 쉬면서 테라파고스에게 지금은 아무 것도 안 할거니 믿어달라고 말한다.
그러자 테라파고스가 진정하였고 피해 줄 생각이 없다는 건 전달됐다고 생각한 후 동굴 주변을 살펴본다.
리코의 나로테가 풀을 뜯어와 리코에게 덮어주자 파라블레이즈도 칼날로 아메시오를 녹여준다. 이때 파라블레이즈의 불꽃으로 풀에 불을 붙이면 되겠다고 생각한 리코가 아메시오에게 제안을 하자 리코의 제안을 받아들여 불을 붙여 모닥불을 만든다. 모닥불을 피우면서 잠시 서로 대화를 한다. 아까 배틀에서 테라스탈한 파라블레이즈 앞에서 왜 포기 한거냐고 묻자 리코가 테라스탈 연수를 받는데 응용 테스트에서 불합격 했으며 테라스탈을 하면 테라파고스에 대해 알 수 있고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안될 것이라고 하자 한 번 실패했다고 해서, 힘이 될 수 없다며 그냥 포기할 거냐고 하자 리코는 포기 안한다고 대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