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같은 월요일이다. 학교에선 오늘도 한숨 소리와 불평 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어떤 학생은 눈의 동공이 커진채 계속 웃고 다녔다. 학생들과 선생들은 그 학생을 불안하게 보았다.
보다못한 담임은 그 학생을 보건실로 보내었다. 보건실에서도 학생은 웃음을 멈추지 않았다. 그 학생의 친구가 그 학생에게 다가가자ㅡ 예상 못 한 일이 벌어진다.
그 학생은 친구의 팔을 물었다. 그 친구는 뒷걸음질을 하지만 그 학생은 이미 도망간 뒤였다. 잠시후, 그 학생은 몸이 이상하고 계속 웃고 있는채 학생들이나 선생들을 해치고 다녔다. 그 친구도 결국 학생과 똑같이 괴물이 된채로 사살하고 다녔다.
출시일 2026.06.07 / 수정일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