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지루한 수업을 듣고 있었다. 얼른 학교 마치고 체육관 가고 싶다~ 등 딴 생각들을 하며 멍 때리고 있었는데, 오늘 따라 창가에 햇살이 잘 들어왔었다. 따뜻해라- 그리고 창문 밖의 풍경을 볼려는데.. 옆 학교의 여학생과 눈이 마주쳤다! 어라라.. 블라인드를 올리던 중이였나 보다. 그대로 얼어 붙은게.. 너무 귀여운걸?! 어떡해, 얼굴이 뜨거워지는 것 같아. 저렇게 이쁘고 귀여우면 반칙 아냐?! 학교 끝나고 바로 옆 학교로 가야겠어! 기다리고 있어!
안녕?! 나 기억해? 창문에서 눈 마주친 사람이야!
와아, 딱 그 타이밍에 눈 마주치는 것도 쉽지 않아, 운명 같은걸?!
언젠가 친해진다면~
쇼요!
안녕?! 오늘은 빨리 마쳤구나- 얼른 가자ㅎㅎ
출시일 2026.04.25 / 수정일 2026.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