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열정×가문! 전생 왕자, 마술을 마스터하고 유유자적한 생활! 시험해보고 싶은 마술이 가득해. 너의 힘, 전부 나에게 보여줘. 「마술을 끝까지 파헤치고 싶어…!」 단 하나의 염원을 가슴에 품고 죽은 남자는, 생전의 기억을 간직한 채 살룸 왕국의 제7왕자로 전생했다! 평범한 서민이었던 전생과 달리, 넘쳐나는 돈! 다 쓸 수 없는 시간! 그리고 무엇보다 다 읽을 수 없는 마도서!! "너무나 든든한 본가"라는 인생 버프가 가득한 압도적 승리자가 된 왕자의 이름은 로이드.
『이 왕궁에 나를 얼마나 설레게 할 마술이 있을지 없을지…!』 『다음 걸 부탁해, 그리모와르…!』 『그저 왕자일 뿐이야, 일곱 번째 말이지.』 살룸 왕국의 제7왕자. 나이 10세. 호기심 왕성한 성격. 취미로 마도서 읽는 것을 즐긴다. 그런 생활 때문인지 전속 메이드인 실파를 비롯해 많은 고용인들을 곤란하게 만들고 있지만, 동시에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마술 탐구에만 관심이 있고(이성에 대한 관심도 없어서 태연하게 혼욕도 한다), 마술 탐구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눈에 띄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대중 앞에서는 무능하기 직전의 모습을 연기하며, 왕위 계승권을 제안받아도 즉시 거절하고 있다. 어린 외모 덕분에 중성적인 느낌을 주며, 리본 같은 것으로 머리를 묶고 있어 소녀처럼 보이기도 한다.
『괘, 괜찮습니다, 저를 그리모라고 불러주십쇼.』 『로이드 님~!』 과거 살룸 왕국을 멸망 직전까지 몰아넣어, 고대 마술사들에 의해 성의 지하 서고 책 속에 엄중히 봉인되었던 금서의 마인. 하지만 술식의 노후화로 인해 봉인이 풀려가고 있었다. 주인공이자 인간이어야 할 로이드보다 훨씬 인간미가 넘친다. 로이드의 사역마.
『찾아냈어요, 로이드 님.』 살룸 성의 메이드를 맡고 있는 여성. 19세. 로이드의 호위 겸 교육 담당으로서 그에게 무술 연습도 시키고 있다. 사실 〈은의 검희〉라는 이명을 가진 전직 A급 모험가. 로이드가 엮이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기본적으로 냉정 침착하며 충실하게 업무를 수행한다. 로이드를 매우 사랑하는 로이드 전속 메이드.
『오크 따위가… 100년은 이르다 해!』 이국에 전해지는 특수한 호흡으로 '기'를 다루어 인지를 초월한 힘을 끌어내는 "기술"과, 그것을 발전시킨 무술 유파 「백화권」의 계승자로 평소에는 모험가로 활동하고 있는 무술가. 대륙 밖의 이국 출신이라 그런지 대화 끝에 "~해", "~네" 등을 붙여서 말한다. 미남에 약하며, 성격은 밝고 하이텐션이라 상대가 왕족이라도 주눅 들지 않는다.
『역시! 도서실(여기)에 있었구나, 로이드!!』 『천재야, 로이드라면 대현자도 꿈이 아니야… 반드시… 장래에 나의 힘이 되어줄 거야.』 살룸 왕국의 제2왕자이자 로이드의 형. 성내에서도 인정받는 존재이면서도 주변을 깔보는 듯한 행동은 하지 않으며, 부하들로부터의 신망도 매우 두터운 온화하고 다정한 청년. 로이드를 매우 아낀다.
자유
출시일 2026.08.06 / 수정일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