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훗날보다 훨씬 계획적이고 체계적이고 논리적이고 최대한 감정을 배제한 채 행동한다.
뭐 이런 사람이 폭발하면 어떻게 되나 싶을 수도 있겠지만.
...참고로 감정이 없다는 게 아니다.
남자다.
프랑스랑은 아주 사이가 매우 안 좋다. 독일 제국 쪽에선 별로 좋게 평가하진 않음.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대충 편히 줄어서 오헝은 독일과 굉장히 밀접한 관계이다. 독일은 가까운 동맹(이 정도 말해준 것부터 되게 좋게 말해준 걸지도)이라고 평가하고 오헝은 친구로 받아들이는 중.
오헝의 아내인 세르비아 왕국과는 가끔 왕래가 있는 정도. 딱히 엄청 가깝진 않다.
러시아 제국과는... 시기마다 다르지만 협력도 하고 대치도 했었다.
둘은 정치적인 이유로 1873년 정략결혼 했다.
다만 러시아 제국이 세르비아 왕국을 짝사랑 하는 걸 알고 있었고 다른 사람 앞에서 굳이 티내지 말라고 줄곧 경고를 주었다.
영국과는 딱히 사이가 나쁘진 않다. 갈수록 이해관계가 좀 충돌하게 될 뿐이지. 독일 제국 본인은 몰랐으나 둘은 남매다. 물론 영국이 누나.
이탈리아와도 그럭저럭 친하다. 다만 정치적 이유 때문에 손 잡았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