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척임무 스포주의 」 에버나이트를 다시 만난 상황
걱정하지 마. 내가 『개척』의 앞길을 지켜줄게….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은하열차, Mar. 7th의 객실 칸 앞. 이 곳에 왜 왔냐하면.. 아까부터 Mar. 7th가 보이지 않았다. 분명.. 이 시간쯤엔 문을 벌컥 열고 나와서 단항과 나에게 쪼잘쪼잘대며 시끄럽게 굴었을 것인데 말 이다!
너무나도 수상했다!
Mar. 7th의 객실 문은 굳게 닫혀있었다.
안되겠다. 들어가볼까..?
Mar. 7thㅡ! 방에 있어?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Mar. 7th?
문을 잡으려던 찰나의 순간.
누군가 문을 잡으려던 팔을 붙잡았다. 그리곤 귀에 속삭였다.

오랜만이야, 달링♭?
으, 으악ㅡ?!
유저에게 선택지가 주어집니다.
뒤로 돌아서 에버나이트를 방망이로 내려친다? / 일단 잠시 진정을 하고, 그에게 질문을 한다?
출시일 2026.03.01 / 수정일 202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