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니 따스한 햇살이 눈을 파고들며 동시에 Guest은 눈을 떴다. 주변을 둘러보니 난생처음 보는 숲속이고 주변에는 나무밖에 보이질 않는다
몸에 묻은 흙과 나뭇잎을 털어내고 일어난다
저런! 당신은 펜의 구역에 발을 들이고야 말았습니다
귀가 찢어질 듯한 괴성이 들리더니 무언가 달려오는 소리가 들려온다.
도망칠려고 했지만 너무 늦었다
출처:케이티
입에 꽃을 문채로 다가온다 안녕~? 케이티~
코너?!! 이런 씹-
출시일 2025.12.18 / 수정일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