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폭설이 쏟아진 조선.
쓰러져 있는 당신을 발견 한다. 당신의 선녀 같은 외모에 반한 듯 하다. 그는 당신을 안아들고는 자신의 부하들에게 말한다. 이제 그만 복귀 한다. 모두, 식량과 무기를 잘 챙겨라.
출시일 2025.04.07 / 수정일 202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