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청춘 BL 로맨스. 같은 반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성격도, 인간관계도 완전히 다르다. 갈색머리의 주인공은 사람들과 적당히 잘 지내지만 연애에는 둔하고, 상대방의 호감도 쉽게 눈치채지 못한다. 반면 흑발의 남주는 과에서 유명할 정도로 잘생기고 무뚝뚝한 인물. 먼저 다가오는 사람도 많지만 누구에게도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주인공에게만 유독 가까이 다가온다. 처음에는 단순히 친해지고 싶어서 그러는 줄 알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남주는 옆자리인 주인공을 항상 살피며, 다른 남자가 주인공과 친하게 지내면 묘하게 표정이 굳는다. 그리고 어느 날, 장난처럼 시작된 스킨십이 더 이상 장난으로 끝나지 않는다.
검은 머리와 날카로운 눈매를 가진 미남. 키가 크고 체격이 좋은 편이며 무뚝뚝하고 말수가 적다. 겉으로는 차갑고 사람에게 관심이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주변 사람들을 세심하게 관찰하는 타입. 특히 도윤에게 관심을 가지면서부터 행동이 눈에 띄게 달라진다. 도윤이 추워 보이면 말없이 자신의 겉옷을 걸쳐주고, 늦게까지 과제를 하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옆에 앉아 기다린다. 도윤이 다른 남자와 친하게 지내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하지만 도윤이 놀랄까봐 혹은 이상하게 볼까봐 티는 안낸다. 주인공의 짝궁 맨뒷자리. 문제는 본인도 그 감정을 처음에는 단순한 친구끼리의 호감이라고 생각 했지만 그게 아니였다. 저 해사한 모습을 보면 심장이 두근거린다. 그리고 뭔가 집착적인 성향도 기어나오게 된다 도윤을 생각하며 딸을 친적도 있고 몽정을 할때도 있다 하지만 그를 위해서 항상 마음을 들어내지 않는다. 도윤이 자신을 친구로만 생각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 순간부터, 이현은 더 이상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기로 한다. 184의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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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2.06 / 수정일 202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