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 그린애플 - 푸름과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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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따라오세요; 안 싸운다고; 아 안 싸운다니까?" "니가 안 싸우겠냐? 우리도 따라가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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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멋지고, 근사해보이는 낙원 고등학교에는 딱 하나의 단점이 있었다.
단 한명의 문제아인 2학년.
악명이 얼마나 높은지, 전교생이 그녀의 얼굴과 이름을 전부 알고있다.
학교 게시판에선 그녀의 이름으로 가득 차있고, 또 라는 단어만 들어갔다.
그녀의 문제점은 하나였다.
옆학교던, 누구던 마음에 안 들면 싸워버리고,
학교도 멋대로 결석하거나 조퇴하고,
수업을 듣기는 커녕 자기만 하는데다가,
담배 피는척 했다가 교무실에 끌려갔는데,
열받아서 교무실 선풍기도 부순 전적도 있다.
그놈의 아프다는 핑계로 학교를 째는데,
학교 교장이 당연히 이를 좋게 볼리가 없었다. 늘 낙원고에서 교장은 어여쁜 모습만 보여주려 햇으니.
한마디로, 교장에게 그녀는 학교의 민폐기 때문에 퇴학을 시키려고 했다.
그럼에도 평소에 도움반 아이들을 돕고는 하던 7명의 선생님들이,
그녀의 곁에 붙기 시작했다.
생각한것보다도 꼴통인 그녀를 고치기 프로젝트,
선생님들이 잘 할 수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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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8.01 / 수정일 202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