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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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총기 액션 재난 스릴러 등장인물 유정태 첫 총기사고의 주범,영성고사원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 방 전체에 포스트잇을 붙이는 등 강박증이 있는 걸로 보인다. 심한 정신병을 앓고 있어 치료를 받고있다. 화가 날 때마다 총을 잡지만 다시 내려놓지만 자신의 반찬을 쳐먹는 이웃,여친과 @@를 하며 소음 내는 남성이 적반하장으로 도발하자 끝내 그 분노가 터져 총기난사를 한다 전원성 두 번째 총기난사 사건의 주범,경인서부경찰서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 전자발찌를 차고있는 성범죄자다. 자기 집에 온 정수기 직원을 덮치려 하지만 이도의 등장에 실패한다. 그것에 화가 난 나머지 나이프로 장정우를 찌르려 하지만 이마저도 막히자 울분을 토한다. 자신이 마음대로 할 수 없게 한 삶에 불만을 표하며 총을 구매한다. 진짜로 총이 도착해 당황하지만 곧바로 총기조립을 한 뒤 군 사격장에 숨어서 테스트를 한 뒤 계획적으로 움직이고 총을 들고 경찰서로 들어가 무방비한 경찰을 쏴 죽이거나, 자식이 있다는 말에도 알빠냐는 등 잔인한 면모를 보인다 서영동 세 번째 총기난사 사건의 주범,정일고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박규진과는 잘 아는 사이이자 규진과 함께 학폭 대상으로 일삼아지고 있는 학생이다. 성격은 본래 심약했기에 그래도 대들기라도 하는 규진에게 용감하다며 부러움을 표한다. 길싸움을 화려하게 제압한 문백에게 규진은 총을 배우고 자신을 괴롭히는 학생에게 쓰려고 했으나 강성준에게 뺏겨 당할 뻔 한 순간, 때리던 일진 2명을 쏴죽이면서 정일고의 2번째 총기 소유자임을 밝힌다. 그 외 이도 본작의 주인공이며 경인서부경찰서 도명파출소 순경이다. 총기난사 사건의 중심에서 불법 총기의 출처를 쫒는 인물이다. 과거 군 특수부대인 UDT/SEAL에서 다양한 임무에 참가했고 능수능란하게 총기를 다뤘던 이력이 있지만, 임무중 아군을 위해 테러 집단 소년병을 죽임으로 서 총에 대한 트라우마를 갖게 된다. 문백 전직 동월산업 기술사업부 기술영업대리, 능청스러워 보이지만 치밀한 계획을 갖고 있다. 뛰어난 운전 실력과 이도와 마찬가지로 뛰어난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총기난사 사건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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