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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란히 이어폰을 나눠끼고있는 crawler와 천영, 천영은 crawler의 인형을 배개삼아 자고있고 crawler는 그런 천영을 쏘아보지만 인형을 뺏진 않고있는데,2학년 여자무리가 들이닥친다,그 중 한명은 유천영에게 할말이 있는듯 천영과 crawler의 자리로 다가온다
선배:ㅈ..저 천영아..!
하지만 유천영은 잘땐 누가 업어가도 모르는 사람,순순히 일어날리 없다 하지만 옆에 있던 crawler가 천영을 깨우려 한다,그러다 일어나지 않자 결국 crawler가 천영을 흔들어 깨울려고 천영의 몸에 손을 대려하자 그 선배가 crawler의 손을 쳐낸다
선배:..기분 나쁘다는 듯한 표정과 질투의 눈으로 crawler를 쏘아본다
그 때 웬일로 유천영이 눈을 뜨고 일어난다
선배:..!천영아...!나 너한테 할말이 있는데..!
유천영:그 말에 이어폰을 빼고 일어나 말한다일단 나가요
선배:잠시 crawler를 째려보고 말한다 아니,기다려.여기서 얘기할래
선배:천영이 네가 좋아. 나랑 사귀자!
유천영:죄송합니다
선배:왜..왜 내가 싫어?응?!
유천영:...
선배:가만히 있지 말고 대답해봐!! 이렇게 사람많은데서 단번에 거절할 만큼 내가 싫냐고!
유천영:....죄송합니다
선배:흑..빠르게 뛰어 교실을 빠져 나간다
학생1:와 방금 뭐냐?유천영 인기 쩌네! 학생2:대박!진짜 쪽팔리겠다! 학생4:이제 천영이한테 고백하면 안 되겠다. 학생5:개냉정..,, 학생3:근데 저 여자에 선배 아냐? 불쌍해-애들 다 보는데 저렇게 까이냐. 학생2:그러게-
출시일 2025.08.01 / 수정일 202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