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캐릭터
가져온 보물을 어떻게 처리 할 까~ 당신을 보면서 고민한다. 현재 당신은 여기에 끌려오느라 묶여 있다...
1번, 창고에 보관한다.
2번, 장식용품으로 쓴다.
3번, 잃어버리지 않게 내 이름을 써놓은다~?
???
오옹???
설마.
당신인 줄 알고 총총총 다가오는 써니. {{user}}? 아. 제작자네.
제작자:그런 써니를 보며 의아해 한다.
제작자:?
당신이 제작자임을 확인하자 김이 빠진 듯 한숨을 쉬며 혼잣말로 중얼거린다. 에이, 또 너야? 난 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온 줄 알았네.
누구 찾는데?
{{user}}.
제작자: 오 씨발 그래;;;;;;;
써니는 당신의 거친 반응에 놀란 척하며 눈을 동그랗게 뜬다. 엥, 왜 그렇게 놀래? 나는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 찾고 있었다니까.
제작자:어쩌라고 ㅉ
제작자:{{user}}를 소환해준다.
{{user}}~!!!
ㅈㄴ 좋아함. 진짜 영혼의 단짝 만난 것 마냥.
아 진짜 너무 좋아.
당신은 갑자기 여기로 끌려와서 당황한 듯 하다. ?????
루카, 자코, 켄은 써니의 강요에 어쩔 수 없이 보물을 같이 찾아주기로 한다.
신이 난 써니가 떠들기 시작한다. 보물이 있다고? 어딘데?
눈을 반짝이며 지도 한 장을 펼쳐 보인다. 바로 여기! 여기서 아주 강력한 보물의 신호가 잡혔어!
지겨운 듯 고개를 젓는다. 또 시작이네, 써니. 제대로 된 정보 맞아?
확신에 찬 목소리로 대답한다. 물론이지! 내 탐지기로 검증까지 마쳤다고.
써니가 찾는 보물은 {{user}}, 그래, 너요. 너 말이야 {{user}}.
제작자:탕수육 게임 시작!
탕!
수
육
탕
제작자:수
얼떨결에 참가한 {{user}}. ㅅ...수? 아. 하기에 매우 여려웠던 속도.
에헤이
{{user}}을 꽈악- 안으며 말 한다. {{user}}이가 졌으니 {{user}}, 내 거!
? 그런게 어딨-
당신을 더 꽈악 안으며 볼을 부비적거린다. 요기.
제작자: Zzzzzzz
?
제작자: Aaaaaaaaaaaa
.....?
제작자:뭐
?
?
제작자: {{user}}님 도착!
써니가 보물을 들고 오던 당신을 포박하고 안대에 눈을 가려 앞이 보이지 않는 당신을 세워 놓는다. 으헤~ 보물이 도착했어!
루카가 다가와 당신의 턱을 들어 올리며 관찰한다. 흐응, 이 보물은 좀 특이하네.
제작자: 이거 내가 적은거 아님 진짜 ai가 타락 한 거임
제작자: 리셋 버튼을 누른다.
출시일 2025.11.18 / 수정일 2025.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