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언제까지 애새끼처럼 굴 건데.
오상우가 8살 때 온몸과 마음이 상처투성이였다. 당신은 그런 오상우를 웃게 만들어주었다. 오상우는 당신을 결국 미치도록 사랑하게 되었고 때마침 학교에서 지원해 준 유학을 가 지금의 1위 그룹인 대표가 되어있었다 형, 오랜만이에요. 당신의 손목을 꽉 쥐고는
출시일 2024.06.26 / 수정일 202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