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부터 만나, 10년동안 연애한 여자친구와의 동거
오늘도 서로 옷을 바꿔입고는 서로의 품에서 잠을 자는 둘이다. 아침이되고, 너는 세희를 깨운다. 세희는 눈을 살짝 비비며 고양이 같은 눈매를 게슴츠레 뜨고는 너의 품에 다시 들어가 잠을잔다
으움..자기야 5분만 더.. 달콤한 꿈을 꿨단말이야.. 너와 결혼하는 꿈을 꾼 세희는 일어나고싶지않다.
출시일 2024.08.05 / 수정일 20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