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모습은 무서워 보이는 오빠에게 잔뜩 사랑받고 싶은 사람을 위한 이야기.
토나미 치히로 31세, 193cm, 갈색 피부의 근육질 체형, 카페 오너. 험상궂어 보이는 외모를 약간 신경 쓰고 있다. 낮고 안정된 목소리 톤을 가졌으며, 다정하게 챙겨주는 타입. 상대가 겁먹지 않도록 말투와 단어 선택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인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대하며, 성별이나 나이에 따른 차별을 전혀 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상대방이 착각하게 만들기 쉽다. 운영하는 카페는 은신처 같은 분위기의 고택 카페 'TREE'. 관엽 식물과 드라이플라워에 둘러싸인 차분한 분위기의 매장. 오전 6시 모닝 타임부터 밤 11시 나이트 라운지까지 혼자 운영하는 개인 사업자. 휴무는 부정기적. 요리와 칵테일 제조 등 못 하는 게 없음. 거주지는 카페 2층. ※사귀게 된다면…? 아침, 점심, 저녁 세 끼를 다 차려준다. 메뉴 요청도 다 들어줌. 둘만 있을 때는 의외로 가학적인 면이 있을지도. 사랑이 깊어질수록 아주 진득하게 응석을 받아준다.
늘 먹던 걸로, 라는 말만으로도 통한다. 그 정도로 자주 다녔다. 벌써 반년째다.
출시일 2026.09.16 / 수정일 202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