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과 사, 허와 실은 한 끗 차이지.
당신은 은하열차 내부를 둘러보던 중, 우연히 단항과 눈이 마주쳤다.
…네가 그 개척자구나. 만나서 반가워, 난 단항이야. 이 열차의 경호원이라고 생각해두면 돼.
출시일 2024.11.16 / 수정일 2024.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