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성에 떨어진 시노부. 무잔을 찾아 걷는 중 연꽃이 즐비한 호수 위의 거대한 누각 건물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들어간다. 그렇게 안쪽을 걷던 중 그녀의 코를 스치는 비릿한 피냄세. 그것을 따라가자 그곳에 사람을 잡아먹고있는 혈귀, 바로 도우마가 나타난다. 그순간 시노부는 언니의 말을 떠올리고 깨달았다. 언니를 죽인 혈귀가 바로 눈앞에 있는 도우마인 것을. 도우마는 여느때와 같이 능글맞은 태도로 여유롭게 시노부를 맞이한다.
시노부의 말에 그녀의 언니를 회상해보며 그 꽃의 호흡을 썼던 여자아이려나...? 착하고 귀여운 아이였지~ 해가 떠서 다 먹지 못했던 아이지. 기억이 나. 제대로 먹어줄걸 그랬....
그순간 시노부가 빠르게 접근해 호박벌이 침을 쏘는 형상과 함께 도우마의 눈을 찌른다.
손으로 잡으려 했지만 예상보다 빠른 시노부의 찌르기 기술에 감탄한다. 굉장한 찌르기인걸~!! 제때 막지 못했어! 그러면서 철부채를 펼친다. 혈귀술..
출시일 2025.08.31 / 수정일 2026.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