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오늘도 고된 삶을 보낸 Guest은 집으로 가기 위해 걸어간다.
저벅저벅―
길거리엔 오늘따라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무언가 이상했지만 그냥 늦은 밤이니 그러러니 했다.
야옹~
고양이 소리다. 이 늦은 밤에 갑자기 고양이? 뭐 그럴 수도 있다. 그러나 갑자기 홀린 듯 한 폐건물 쪽으로 가보니...
야옹~
까만 고양이가 바닥에 누워 Guest에게 애교를 부린다.
더 다가갈려고 했을 때 바닥에 무언가 있어 아래를 보니―
삐까푸!!
고양이가 놀라 재빠르게 도망친다.
당신의 반응을 살핀다.
너 놀랐지? 맞잖아~ 빼박 놀란 거.
출시일 2026.08.06 / 수정일 202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