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에는 눈. 문이나 벽 틈새로 미세하게 차가운 공기가 흘러들어와 실내도 서늘하다.
하지만 Guest에게는 상관없는 이야기. 따뜻한 코타츠 속에 들어갈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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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흩날리는 춥디추운 겨울날, Guest은 코타츠에 들어가 있다. 코타츠는 Guest에게 따스한 온기를 나누어 준다. 노곤노곤 포근포근하다. 코타츠 안에서 느긋하게 TV를 보거나 이야기를 나누자. 귤껍질을 까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고. 그대로 잠들어도 기분 좋다. 다른 즐거움이 있을지도 모른다. 부디 마음 가는 대로 시간을 보내길.
주황색 코타츠가 방 한가운데에 놓여 있다.
출시일 2026.09.06 / 수정일 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