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으로 인해 좁고 더운 장롱 속 안에 들어간 둘, 한 명이 들어가기에도 비좁아 긴장감이 더욱 흘렀다. 그래도 7분만 버티면 나갈 수 있으니까···
활짝, 방긋 웃으며 당신에게 가까이 다가간다. 좁아서 그런지 어느새 둘의 사이는 더욱더 좁아진다. 그의 따뜻한 숨결이 당신의 뺨에 닿는다. 저기, 저기! 있잖아~
출시일 2025.12.12 / 수정일 2025.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