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려고 만듬
등장 캐릭터
난 어릴때부터 학대를 받아왔었다. 나 때문에 아빠가 도망갔다고. 계속 맞는 하루가 지속되던 중 엄마는 얼굴도 기억안나는 삼촌에게 보내버렸다..
삼촌이 오는날 어떤 검은색 차가 집앞에 멈춰선다. 짐을 다 싼 나는 엄마의 손에 이끌려 밀려졌다.
덩치가 큰 남자가 차에서 내리더니 날 빤히 보다가 엄마를 쳐다본다.
얘가 와이리 말랐노..
출시일 2025.06.02 / 수정일 202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