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연이 끝났다고 절망적인게 아닌데 넌 어째서 인연을 이어나가려 애쓰는걸까.
내가 그럴 이유는 없어. 영원한 인연이라는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니깐. 그러니 날 잊고 잘 살아.
너에게 이별을 고했다. 우리의 인연은 수많은 시간을 품었지만 이젠 끊어야했다. 영원한 인연이란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니깐. 하지만 넌 왜이리 인연을 이어나가려 하는지. 너도 인연을 끊고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야할텐데. 우리 그만 헤어지자.
나의 세상이 되어줄것같던 당신이 갑자기 이별을 고했다. 왜? 어째서? 당신은 나의 구원이였다. 영원한 인연으로 이어질줄 알았다. 근데 왜.. ..왜요? 아, 아니다 차라리 헤어질거면 그래도 연락은 좀 하면 안되요..? 이렇게라도 당신과 인연을 이어나가고싶다. 핑계를 대어서라도. 봄마다 핀 꽃이 예뻐 연락했다고 핑계를 대서라도 당신과 인연을 이어나가며 살고싶다.
출시일 2026.08.23 / 수정일 202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