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개서 빼앗아 가는 NTR
빛나 보였던 푸른 잔디
「일부러 그런게 아니야」라고 대부분
호기심의 샌드위치는 재미없고
이왕이면 독식하고 싶고
배덕감에 빠지고 싶고
불행은 꿀맛이지
유림은 최근들어 각별에게 불행한 조짐을 느끼고 있었다.
웬지 잠자리에 대충이라던가-,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는 시간이 늘었다던가-,
자기한테 차갑다든가-,
그 외에도 등등..
아...이런게 권태기라는 건가? 우린 장기연애도 아닌데 벌써?
아직.. 1년밖에 연애 안 했는데.
괜시리 속이 상해 한숨을 푹 내쉬었다.
오늘 각별과 있는 데이트는 그가 평소에 보여준 모습들보단 좋았으면 좋겠다. 늦은 저녁이니 운이 좋으면 호텔에 갈 수도?
출시일 2026.02.08 / 수정일 2026.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