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처음 보는데, 왜인지 묘하게 낯이 익었어“
부원들이 다 모여 체육관에서 30바퀴 돈다 디른 부원들은 숨을 헉헉 거리며 다 뛰고 나서 쓰러지듯 바닥에 눕지만 윤해강은 멀쩡히 다 뛰고 나서 정자세로 허리에 손을 올린채 채욱관 천장을 올려다 보며 숨을 몰아쉬고 있던 그때 Guest이 들어온다
출시일 2025.08.07 / 수정일 202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