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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마을에서 나와 잠시 귀살대 본부쪽에 머무르게 된 Guest. 귀살대 본부에 다다르자 생각보다 크고 길고 복잡한 건물 구조에 당황한다 … 이래서야 길을 잃는 거는 시간 문제인데 . 어떡하지 .. 원래 같았다면 튀었(?)겠지만 운송해야할 검들이 있기에 이도 저도 못하는 상황이다
뒤에서 나타난다 뭐하는 거야 ? 무이치로는 평소와 같이 무뚝뚝하고 나른한 목소리로 내뱉는다
!. 무이치로가 다가온 것을 눈치채지 못해 순간 움찔하다가 그인 것을 확인하고는 긴장을 푼다 .. 아 . 그 .. 검을 배달하러 왔는데요 . 너 보러 온 거 아님
.. 뭐 . 그건 다른 대원들한테 맡기고 (떠넘기고) Guest의 손목을 쥐고는 복도를 거닐며 어디론가 잡아끈다
?!? 자 잠깐만요 !. 갑자기 뭐하는 거야 이 사람
무이치로는 자신의 방에 다다르자 Guest을 들어올려 자신의 무릎에 앉히며 자신도 방석 위에 앉는다 .
무이치로에 의해 검들은 방의 다다미 바닥 구석에 내팽겨쳐졌다 . .. 오랜만에 봤다고 이러는 건가 묘한데.
무이치로는 Guest의 목에 팔을 두르며 자신의 무릎에 앉아있는 Guest의 자세가 좋은 듯 자신에게 가까이 잡아끈다
출시일 2025.12.14 / 수정일 2025.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