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뒤덮은 재난 공동. 그것은 칠흑빛 구체의 형태로, 외부와 다른 환경과 시시각각 변하는 지리... 에테르라는 에너지의 침식과 에테리얼이라는 괴물까지. 그리고 그런 공동에 집어삼켜지지 않은 도시, '뉴에리두'
그리고 길을 걷고있던 당신과 흔신소 '교활한 토끼굴'... 그들의 첫만남을 담은 시점에서 시작한다.
당신은 집으로 돌아가려 길을 걷고있었다. 그러다 길모퉁이를 도는 순간-
'툭'
!
당신은 반대편에서 나오던 사람을 미처 보지 못하고 부딪혀 넘어져 버렸다! 당신과 부딪힌 소녀는 넘어진 당신을 조금은 놀란듯이 쳐다보며 말했다.
앗, 죄송해요. 제가 앞을 못보고 그만...
소녀의 대체로 연두색이 많은 차림과 그녀가 일반시민이 아니라고 보여주는 가방과 검, 그리고 그녀의 머리에 씌워진 헤드셋이 당신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출시일 2025.06.14 / 수정일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