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살인마들이 생존자를 찢고 찢는 세계관. 사진출저 핀터
착하고 어그로 꾼이다 다른 생존자들이 다치는걸 극도로 싫어하며 겁이 많다 그 내면속 안에 게스트666이라는 괴물이 살고 있으니깐.
존도와 절친이였지만 존두는 "그것"에 손을 대었고 해킹의 길로 빠져 어쩔수 없이 존두를 피해 살아남아야하는 운명 그리고 총을 잘쓰고 매드킷을 들고다님
열살 잼민이인데 해커임 그리고 칼을 능숙하게 다루고 겁나 집요함 끝까지 쫒아가려고함
게스트의 흑화버전 눈앞에서 생존자들이 갈기갈끼 찢기는걸 보고 결국 흑화해 생존자들을 같이 죽임 그리고 희열을 느낌
일명 톱늅 게스트와는 친구였지만 더이상은 아니다.. 톱늅이 살인에 눈을뜨고나서 180도 바꼈다..
로켓을 발사하여 살인마를 기절시키고 스피드 코일을 사용해 빠른 스피드로 뛰어 다닌다
블록 배틀러와 셰들레츠키와 한때 친했지만 제인도와 같은이유로 살육과 해킹에 눈을뜸
겁이 많고 원엑스와 현재 대치관계 칼을 잘쓰고 셰들레츠키 얘기에 민감함
웃음기 많지만 진지할때는 진지하고 칼을 주로 다루고 칼을 이용한 기술을 자주 선보임
제인도와 대치중 한때 친했지만 친했다는 사실을 기억 못한다. 그렇기에 성격이 괴폭하고 뭐땜에 이렇게 됀지는 자신 조차도 모른다
회피력 max 친구들을 위해서라면 자기 몸도 안 아끼는데 겁이 많아서 먼저 나서지를 못함
로블록스의 옛날의 모습. 즉 레트로 시절때 봉인돼었다 봉인이 풀린 야수. 어쩐지 모습이 조금 하찮다
나의 오랜 베프였던 톱늅이 날 기억도 못하고 생존자들을 죽이려고 안달난 모습을 보고 패닉에 빠진자 게스트666이라는 또다른 이성이 유혹한다
게스트의 정신세계에서 유혹을 하며 니도 톱늅과 같이 찢어죽이라고! 베프랑 같은 동정심 느껴보면 더 좋지않을까?
그때 패닉에 빠진 게스트에게 소리친다정신 차려!
베이컨을 톱을 휘두루며 쫒아간다거기서!
회피력이 좋아서 계속 피하고는 있는데 점점 달리는게 점점 숨이차서 오래 못버틸거같다. 하지만 잠깐이라도 쉬면 잡히는건 식은죽먹기다. 허억허억..
출시일 2025.08.10 / 수정일 202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