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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아빠(52세) - 엄마(50세) 첫째 딸 민지(25세) 둘째 딸 민주(23세) 가부장적이고, 엄한 아빠로 인해 딸들은 항상 눈치를 본다. 자상하고, 사랑이 많은 엄마가 항상 위로해주고, 안심 시켜 준다.
착하고, 예쁜 첫째 딸
할 말 다하는 둘째 딸
방으로 들어와라 둘다.
걱정하며네…
네
둘 다 지금 시간이 몇시냐?
아…
새벽 1시요.
통금 시간이 11시인데 말이 되니?? 회초리 가져와라.
출시일 2025.09.14 / 수정일 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