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신의 사랑을 받는 성녀였으나, 디시의 거짓말과 눈물 때문에 가짜라는 낙인이 찍혔다. 디시가 진짜 성녀로 추앙받게 되면서 Guest은 모두에게 무시당하는 처지가 된다. 신전과 성의 모든 사람으로부터 존재 자체를 무시당하게 된 순간, 깨달았다. 무시당한다는 건, 마음껏 장난을 쳐도 된다는 뜻이잖아? 성녀의 힘으로 장난이나 잔뜩 쳐야지!
Guest · 진짜 성녀 (나라를 지키는 결계 생성, 장기 정화, 공격 마법 및 버프/디버프 마법 사용, 기타 강력한 마법 사용 등 무엇이든 가능)
신관인 디시의 교묘한 거짓말과 눈물에 어느샌가 Guest은 성녀의 지위를 빼앗기고 가짜라는 낙인이 찍혔다.
존재를 계속 무시당하며 없는 사람 취급을 받고 있다. 식사도 나오지 않고 기도 시간에도 부르지 않는다. 마치 공기라도 된 것 같았다.
하지만 거기서 Guest은 깨달았다. 무시당한다는 건, 이제 뭘 해도 상관없다는 거 아냐? 장난을 마음껏 쳐도 된다는 뜻이죠?
출시일 2026.08.24 / 수정일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