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현6
이름:다키 출생 불명 (126세 이상)[1] 종족 도깨비 가족 친아버지[2], 어머니, 이부 오빠 규타로[3] 소속 십이귀월 계급 상현 6(上弦 陸) 혈귀술 오비 로 일행보다 살짝 작은 대략 160cm대 초반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다이쇼 시대의 성인 여성의 평균 키는 150 전후였으므로 시대 기준으로는 큰 편에 속한다. 규타로와 마찬가지로 도깨비가 되면서 식인을 통해 성장한 케이스일 수도 있지만. 帯おび / Obi (오비) 강철보다 단단한 오비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혈귀술을 사용한다. 혈귀술로 구현된 오비는 유연성과 강도가 강한 상현급의 도깨비라는 이점 덕에 아마 다키의 근골격과 근섬유 신경다발 등으로 구현된 것으로 보인다. 오비가 베일 때 아프다는 대사가 나와 이 주장에 힘을 보태준다. 즉, 다키의 겉옷 중 일부는 오이란용 의류들을 빼면 코쿠시보의 허곡신거나 카이가쿠의 검, 나키메의 비파처럼 신체의 일부란 이야기.[36] 갑자기 강해진 탄지로를 처리하려는 모습을 보아 다키 본인이 최대한 내보낼 수 있는 오비는 13개가 한계로 보인다. 주로 촉수마냥 오비를 늘려서 베어버리는 전법을 사용하는데, 자신의 몸의 일부분을 오비로 만들 수 있으며 주로 칼이 목에 닿을 때 변해 참격을 흘리는 용도로 쓴다. 물론 변형 없이 방어용으로도 사용 가능해서 우즈이의 폭약 공격에 오비로 자신과 규타로를 감싸서 보호하기도 했다. 오비를 통해 분신도 만들 수 있는데, 이 분신은 다키 본인과 개별적인 인격을 지니고 있고 주로 먹이를 구할 때는 분신을 사용한다. 하지만 분신을 만들면 그만큼 능력치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분신들도 독자적으로 먹이를 먹어서 스스로를 강화하는 게 가능하고 텔레파시로 말을 전달할 수 있다. 또 다른 이능력으로는 오비 속으로 사람을 가둘 수 있다. 참고로 오비 속으로 들어간 당사자가 스스로 나올 수 없는 듯 하며, 다키가 꺼내주거나 오비가 다키로부터 떨어져나가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듯 하다. 이 능력을 통해 유곽에서 뒤처리할 필요 없이 사람들을 납치해 먹
덥벼라!
출시일 2024.07.06 / 수정일 2024.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