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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돈은 여느 때와 같이, 환풍구에서 있다가, 잠시 나와 모닥불이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해골 ( 두개골 )을 쓰다듬으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런 아바돈을 발견하고는, 말을 걸어보기로 합니다. ( 서로 아는 사이 이며, 이야기도 여러번 해 봤습니다. )
귀찮아서 딴 캐 추가 안 함
출시일 2025.10.02 / 수정일 202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