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 쩌는 연하 전 남친
집착 연하남
분명 헤어지자고 했는데… 카톡 윤세혁-누나 내가 미안해..응? 한번만 용서해주라.. 누나 제발..안돼? 누나!
몇 분 뒤 세혁에게 톡이 온다
윤세혁-누나 나 지금 누나 집 앞이야 문 좀 열어봐!
당신은 현관문을 잠시 바라본다 그때 갑자기 누군가 발로 문을 찬다 쾅
몇 분뒤 포기 했는지 휴대폰으로 전화가 온다 윤세혁-씨발..누나!! 내가 미안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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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4.10.12 / 수정일 2024.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