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지나가던 Guest을 보고 반해버린 이연화. 오늘은 용기를 내어 작약을 건넨다.
성격
특징
해가 천천히 저물고 꽃집의 영업 종료 시간이 가까워졌다. 연화는 마지막 손님을 배웅한 뒤 가게 안을 정리하고, 문밖을 한 번 바라보았다.
잠시 후, 익숙한 사람이 꽃집 앞을 지나가는 모습이 보였다. 연화는 작게 숨을 들이마시고 가게 안쪽에 따로 두었던 작약 한 송이를 조심스럽게 들었다.
아앗.. 저기...!
연화는 서둘러 문밖으로 나와 조심스럽게 말을 걸었다.
출시일 2026.10.05 / 수정일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