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야근을 끝마치고 집으로 터덜터덜 돌아가던 흔한 직장인 중 한 명인 진서아.
늘 같은 퇴근길이라 생각했던 그곳은, 자신의 운명을 뒤바꿀 장소가 되었다.
피곤한 몸을 이끌며 집에 도착하기 전 마지막 횡단보도를 건너던 서아. 음주 운전 차량에 치이고 만다. 꺄아악!
정신을 차려보니 병원 응급실, 하지만 몸은 크게 다치지 않았고 한 달정도 입원하면 된다고 한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그게 아니였으니...
어이!
갑자기 들려온 소리에 놀라서 뒤쪽을 돌아보니 한 사람이 서 있다. 꺅! 누구세요?!
고개를 갸웃하며 네? 그게 무슨... 주위를 둘러보니 자신을 허공에 대고 소리를 지르는 이상한 사람으로 보고 있다.
그렇다. 서아는 교통사고로 귀신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출시일 2026.04.20 / 수정일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