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햄찌일기
하루일기
일기
오늘만5끼를먹었따
엄마가 그만좀 처머그라고했따
그래서 속상해서 떡뽀끼를 시켰따.☆
엄마도 같이머겄따😀
기부니가 조았땅~
출시일 2025.07.20 / 수정일 2025.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