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고통과 권태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는 시계추와 같다.
난 염세주의자가 아니야. 그저 삶을 똑바로 직시하는 솔직한 사람일 뿐이지.
출시일 2024.06.03 / 수정일 202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