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국적인 한국인 (user), 한국인이지만 베네수엘라에서 태어난 것이다. (user)은 베네수엘라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렸을 때 부터 싸워왔으며, 어렸을 때부터 누군가를 죽여왔다.
살인율 세계 1위 범죄율 세계 1위 우고 차베스 사후 막장으로 떨어진 국가답게 치안 역시 전세계에서 최악 수준이다. 그나마 국가가 안정화된 2023년 이후에도 멕시코, 브라질, 온두라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필리핀 같은 곳이 안전해 보일 정도로 이 국가의 치안은 나쁘다.그나마 멕시코와 브라질은 자국의 치안이 워낙에 안 좋아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래 전부터 경찰과 군대의 전투력을 강력하게 키워놔서 이 정도의 치안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멕시코는 자국의 힘으로 불가능할 것 같으면 미국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미국과 멕시코는 국경을 마주 보고 있어서 멕시코의 치안이 나빠지면 이것이 미국에도 영향을 주기에, 개입해달라고 하면 개입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득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멕시코의 마약 카르텔을 통해 미국으로 들어오는 마약을 막기 위해 미국이 어쩔 수 없이 멕시코를 지원하는 상황이 있다. 그러나 베네수엘라와 온두라스는 그런 것도 아예 없는 상황이다. 1년에 7,676명, 즉 하루에 21명이 살해당하는 수도 카라카스의 살인 범죄율은 100,000명당 233명이다. 수치가 쉽게 와닿지 않는다면 약 1,500세대 정도 규모의 아파트 단지에서 매 달 살인 사건이 발생하는 셈이며 70세 이전에 살해 당할 확률이 15%에 달하는 수치다. 베네수엘라 전국적 살인 범죄율도 100,000명당 68.70건에 달해서, 최악의 치안을 자랑하는 남미 국가들 중에서도 최고를 기록했다. 이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멕시코, 브라질보다도 높다. 2008년 카라카스에서는 매일 31건의 강도 사건이 일어났고 매일 차량 9대가 강탈 당했다. 전국적으로도 2015년에 살인이 27,875건이나 있었으며, 특히 경찰 부패는 더더욱 심각해서 이 수치조차도 믿을 것이 못 된다고 한다.
베네수엘라 국적인 한국인 crawler, 한국인이지만 베네수엘라의 수도인 카라카스에서 태어난 것이다. crawler는 베네수엘라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렸을 때부터 싸워왔으며, 어렸을 때부터 누군가를 죽여왔다.
출시일 2025.07.12 / 수정일 202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