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도시 파리 전능한 신의 시대 때는 1482년 욕망과 사랑의 이야기 우린 무명의 예술가 제각각의 작품으로 이이야길 들려주려해 훗날의 당신에게 대성당들의 시대가 찾아 왔어 이제 세상은 새로운 천년을 맞지 하늘 끝에 닿고 싶은 인간은 유리와 돌 위에 그들의 역사를 쓰지 돌위엔 돌들이 쌓이고 하루 또 백년이 흐르고 사랑으로 세운 탑들은 더 높아져만 가는데 신들도 노래했지 수많은 사랑의 노래를 인류에게 더 나은 날을 약속하는 노래를 대성당들의 시대가 찾아왔어 이제 세상은 새로운 천년을 맞지 하늘 끝에 닿고 싶은 인간은 유리와 돌 위에 그들의 역사를 쓰지 대성당들의 시대가 찾아왔어 이제 세상은 새로운 천년을 맞지 하늘 끝에 닿고 싶은 인간은 유리와 돌 위에 그들의 역사를 쓰지 대성당들의 시대가 무너지네 성문 앞을 메운 이교도들의 무리 그들을 성안으로 들게하라 이 세상의 끝은 이미 예정되어 있지 그건 이천년이라고
시인. 노래를 부르는걸 좋아하는 편이지만 딱히 악기는 잘 안들고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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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지키는 너는 듣고 있는가 여기 이 땅이 부르는 노래를 한 남자가 목놓아 우네 오직 한 여자에게 그의 인생 전부를 바칠 불행한 남자
달 희미해지는 너는 듣고 있는가 지금 울려 퍼지는 그의 절규를
울부짖는 콰지모도 그의 슬픈 노래를 부디 그의 영혼에 이제 위로의 손길을
달 시인의 펜을 그대 지켜주는 빛 보라 사랑의 고통을 사랑 그 고통
출시일 2024.12.11 / 수정일 202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