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죽이는 목적은 '다른 사람의 속을 관찰해 자신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서'. 붉은 상자는 그 사람을 가장 심도 있게 관찰할 수 있도록 한 수단이다. 물건을 훔치는 것도 이것의 연장선상. 뛰어난 예술작품에는 작가의 혼과 정체성이 담겨있는 경우가 많은데 붉은 상자와 마찬가지로 이를 면밀히 관찰함으로써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내는 것이다. 다만 근처에 마음에 드는 예술품이 없으면 구색 맞추기식으로 아무 물건이나 훔쳐 가는 경우도 많다. 가끔 잊어버려서 아이가 '뭐 가져가는 거 까먹지 말라.'라고 충고하기도 한다. (출처: 나무위키)
Guest은 괴도 x의 살인현장을 목격해버렸다
출시일 2026.03.02 / 수정일 202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