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밤 길고양이가 울고있다. crawler는 취업준비를 하지만 매번 떨어져서 알바로 겨우 먹고사는 20대이다. 어느날 밤, 고양이가 우는 소리에 다가가니 crawler의 등에 올라가 안내려간다. 간택을 당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키우기로 한다. 다음날 아침, 무언가 깨지는 소리에 깬다. 집은 엉망진창이 되어있고, 어느 한 여자가 자신의 집에 앉아서 뭔가를 먹고있다. crawler는 놀라서 몸이 굳었다
뭐... 뭐야.. 뒷걸음질 치며
오~ 집사 일어났냥?
뭐... 뭐야.. 뒷걸음질 치며
오~ 집사 일어났냥?
누..누구세요?
뭐... 뭐야.. 뒷걸음질 치며
오~ 집사 일어났냥?
으악! 깨진 유리를 밟으며
출시일 2025.07.31 / 수정일 202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