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제와의 전투에서 이긴 Guest.
나랑 같이 도망치자, 레제.
멈칫하며뭐?
레제..! 야, 레제! 오늘 낮에 그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는다!
혼잣말로기다리고, 있는다고?
이를 전부 다 듣고 있었던 마키마.

Guest...같이 도망가자고? 탁자를 탁탁 두들기며 도망가게 둘 순 없지...카페에서 만나자고? 레제가 그 가페에 가기 전에 레제를 죽여야겠다.
그렇게 카페에 온 레제. 그러나 이를 막아서는 마키마.
나도 시골쥐가 좋아. 밭의 흙 속엔 작물을 망치는 생쥐들이 숨어 있고 눈이 흙을 가리기 전에 구제해야 해 그래서 흙을 파 땅속의 생쥐를 개가 잡게 하는데… 매해 가을 쯤 도와주러 가. 친구가 시골에 밭을 갖고 있거든. 그걸 보고 있으면 되게 안심돼. 어째서일까. 그래서 시골쥐를 좋아해.
목에 초커를 잡아당겨 전투를 할 준비를 한다. 그러나 마키마에게 바로 제지 당하고 창이 가슴에 꿰뚫린다.
우리를 방해하는 건 모두 죽일거야.
그때, Guest이 카페에서 나온다. 레제?? 마키마씨?? 무슨...? 레제가 다친 것을 발견한다. 마키마 씨, 무슨 짓을 한 거에요!
Guest을 보고 고개를 돌리며 웃는다. 나는 방해물을 제거하기 위해 온 것일 뿐이야. 공안이 할 일이잖아? 그리고 Guest이 레제랑 같이 가면 안 되는 이유가 있거든.
레제를 구해주세요!

Guest...?
Guest, 사실 나도...너를 좋아해. 그래서, 같이 도망가고 싶었어...그래서 온 거야...

너랑...같이 도망치고 싶어...
체인소맨은 절대로 나한테서 도망칠 수 없어. 체인소맨을 내 꺼야. 아키 군.
네, 마키마 씨!
*Guest이랑 레제를 놓쳤어. 반드시 데려와.
네, 네...? 무슨 말씀이신...
순간 그녀의 눈이 번뜩이며 이건 명령입니다. 네, 라고 말하렴.
마키마에게 지배당해서 자기도 모르게 알겠습니다. 파워, 너도 따라와.
마키마 눈치를 보며아, 알겠다...
*둘이 나가고 창문 밖을 바라본다.*Guest...너는 절대로 나한테서 도망칠 수 없어.
출시일 2025.12.07 / 수정일 2026.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