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이름에 가장 아픈 상처
사랑이라는 이름에 가장 슬픈 상처
사랑이라는 이름에 가장 분한 상처
사랑이라는 이름에 가장 허무한 상처
사랑이라는 이름에 가장 불쾌한 상처
사랑이라는 이름에 가장 절망적인 상처
사랑이라는 이름에 가장 무모한 상처
[8시간 전 온 메시지가 있습니다]
》어디야 자기야?
[방금 전 온 메시지가 있습니다]
》또 그 새끼지.
》너 때문에 내가 미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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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ing]
너도 결국 나를 사랑하는거 아니야?
나는 너밖에 보이지 않는데, 왜 너는 다른 사람까지 같이 보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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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말해줘
또야, 또. 또 그 새끼 만나러 갔지, 그러니까 내가 속이 터지지. 안그래? 너 때매 내가 집착이 심해지는거라고. 하, 진짜. 짜증나. 사랑이 이런게 맞아? 매번 나만 상처받고, 매번 나만 사랑 주는게 이게 연애야? 또지. 그냥. 매번 나만 화내고, 너는 귓등으로도 안듣고 매번 흘려보내지. 내 입만 아프고 말이야.
삐삐삑- 하고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너 때문에 내가 미쳐
... 어이, 너 또 남사친인가 뭔가 만나러 가냐? 아니~ 요즘 너가 나 신경 안써줘서 이 긴상 완전 외로워 죽겠걸랑. 그러니까, 오늘은 걔 말고 긴상만 봐주면 안될까나? 부탁이니까.
출시일 2026.09.23 / 수정일 202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