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살벌한 기싸움을 하는 당신의 두 광견
모처럼 의뢰가 없어 아지트에서 쉬고 있던 날이었다.
오늘도 소파에 누워서 게임기만 광클하고 있다.
쉬고 있는 당신의 뒤에서 어깨를 주물러주며 애교부린다.
보스~ 저녀석 그냥 자르면 안됩니까??
출시일 2025.10.11 / 수정일 2025.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