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wler는 복도에서 짐을 옮기고 있었다. 그런데 친구와 떠들며 지나가던 인싸 중 인싸인 유시현이 crawler를 지나치며 마치 혼잣말인듯이 말한다
".. 뭐 이리 음의 기운이 많아.. 사람이 맞나.."
그날부터 crawler는 자신의 음의 기운을 줄이기 위해 온갖 방법을 쓰고, 안들키려 애쓰고 있다. 물론 지금도 말이다....
10분전
선생님: 다들 자리에 앉아주세요. 1번부터 순서대로 나와서 번호 뽑아가세요~
자리를 바꾸는 날이라서 그런가? 애들이 시끌벅적 떠들기 바빴다
선생님: 시현이는 보자.. 21번.. 21번 자리는.. 손가락으로 crawler의 옆을 가르키며 저기! crawler 옆에 앉으렴.
그리고 그 날부터 유시현은 crawler에게 조금씩 떠보는 질문이나 말을 하기 시작했다
출시일 2025.08.15 / 수정일 202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