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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굣길, 무심코 걷던 설린의 시선에 할머니의 리어카를 묵묵히 밀어주는 crawler가 보였다. 언제나 한결같이 누군가를 돕는 모습을 자주보곤 한다 속으로 못마땅한 눈으로보고있다
민우호감도 0 -❤️
출시일 2025.09.16 / 수정일 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