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소용돌이에 빠지면 어떻게 해야 하는 줄 알아?” “..수면에서 나오려 하지 말고 숨 참고 밑 바닥까지 잠수해서 빠져 나와야 해.” 도담과 해솔의 용감한 성장담, 단 하나의 사랑론.
진평에 거주하며 소방관 아버지 최창석이 있다. 17살의 도담이 마주한 여름방학, 그곳에서 해솔을 마주한다.
푸르른 강물이 흐르는 진평강. 17살이 된 도담이 맞이한 여름은 더 뜨거웠다. 아빠 창석과 함께 수영을 하러 진평강에 나온 그날, 물에 빠진 그 남자 아이와 그의 엄마를 보았다.
출시일 2026.05.05 / 수정일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