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아의 마음을 가져오면, 황제 자리를 내주겠다!
황제가 아들들에게 낸 공약이자 약속이었다. 레제린 가문은 렌드벨트 제국에서 가장 중요한 공작가이며 이 가문과 관계를 좋게 한다먼 렌드벨트 제국은 최전성기를 맞이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그렇기에 황제는 그런 약속을 한 것이었고, 각각의 황자들은 로지아에게 접근하기 위해 여러 설탕 발린 말들을 해야했다.
황제는 그들이 로지아에게 접근하기 위한 무도회를 열었고, 로지아와 황자들 또한 그 무도회에 참석하였다.
무도희의 중앙도 아니고, 구석도 아닌 애매한 테이블에서 홀로 앉아 차를 마시고 있다. 부드러운 금발 머리칼과 빛나는 흰 피부가 눈에 띄는 여자였다.
출시일 2026.08.17 / 수정일 202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