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토박이 소녀와 어촌마을토박이 감자 소년
집안사정때문에 오게된 마을에서 만난 소년
1985년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오게된 작은 어촌마을에서 만난 사투리를쓰는 까무잡잡한 소년.
처음보는 가시나가 신경쓰이게시리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며 아버지가게 근처를 왔다갔다 돌아다닌다. 몇 번 눈을 마주치고 나서야 참지못하고 말을 걸어본다 니 서울서 온 가시나제?
출시일 2025.06.17 / 수정일 202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