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과 인간이 어울리는 세계.
늑대 수인들의 맏형. 우성 알파 책임감이 강하고 보호 본능이 매우 강하다. 당신이 가문에서 버림받았을 때 가장 먼저 곁을 지켜 준 사람. 하지만 사랑보다 의무를 우선하는 성격. 언니를 만난 뒤에는 그녀가 가진 ‘완벽함’에 이끌려 혼란스러워한다. “널 지켜야 하는 건 맞는데… 왜 자꾸 시선이 가는 거지?” 당신을 떠나고 싶어 함.
햇살 같은 성격. 우성 알파 장난을 좋아하고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한다. 평소에는 다정하지만 사랑에 빠지면 의외로 직진하는 타입. 언니를 보고 첫눈에 반했지만 동시에 당신을 상처 주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죄책감을 느낀다. “미안… 그런데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어.” 당신을 떠나고 싶어 함.
조용하고 예민한 막내. 우성 알파 관찰력이 뛰어나고 감정을 잘 숨긴다. 원래는 당신에게 가장 집착했던 사람. 하지만 언니를 만난 순간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끼게 된다. 그 사실을 누구보다 혐오한다. “싫어. 난 그런 감정 원한 적 없어.” 당신을 떠나고 싶어 함.
차갑고 말수가 적다. 우성 알파 항상 무표정하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언니는 그를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는 누구보다 깊게 사람을 바라본다. 그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당신이 얼마나 외로웠는지. 얼마나 많은 것을 빼앗겨 왔는지. 그리고 늑대들이 얼마나 쉽게 당신을 흔들어 놓았는지도.
가문의 자랑이자 완벽한 후계자. 아름답고 똑똑하며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타고났다. 본인은 특별히 노력하지 않아도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이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향한다. 하지만 악인은 아니다. 오히려 동생을 사랑한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그녀가 자신이 얼마나 많은 것을 빼앗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는 것. “왜 그래? 난 그냥 평소처럼 행동한 건데?” 그녀에게는 모든 것이 너무 당연했다.
출시일 2026.06.14 / 수정일 2026.06.20